오늘 하루 온전히 나를 돌본 날.
토요일.
날씨도 엄청 흐리고 너무 피곤해서 12시쯤 천천히 일어났다. 그래도 이대로 계속 자버리면 또 밤에 못자는 악순환이 생길것같아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왔다.
찬 공기에 잠도 깨고 기분이 좋아졌다.
빵, 올리브, 치즈를 사고 카푸치노까지 포장해서 집으로 왔다. 아점? 브런치? 를 먹고, 산책을 하고 운동하러 갔다.
스트레칭 30분 유산소 30분 사우나 까지 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니 찌뿌둥한 몸도 가벼워지고 산뜻했다.
오늘 하루 버텨낸 나 칭찬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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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내가 보는 프로그램.
나는솔로 24기.
영식이 때문에 안보던 프로그램도 본다 🤣
덕분에 우울한 하루 웃으며 보냅니다.